아래의 서식에 맞춰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.
*서식 항목이 누락되면 리뷰 적립금이 미지급됩니다.
키: 170
몸무게(선택):
상의사이즈: 66
하의사이즈: 66
내용:
사도 사도 매년 필요한 여름 티셔츠이지만
뭔가 꼭 하나가 걸려 점점 까다로워지나 자책하곤 합니다.
소재에 힘이 없든가
오버핏이란 명목으로 아들옷 같든지
넥라인이 높아 답답하든가
소매 라인이 길어 여성스러운 매력이 반감되든가 말이죠.
그래서 이 티셔츠로 참 기쁩니다.
넥라인은 살짝 깊게 파여 답답하지 않고
소매라인 커팅이 어찌나 적절한지
두꺼운 부분만 딱 가려주고 커팅되어
팔이 가늘고 길어보입니다.
소재야 말해 무엇하겠어요.
오래 형태를 유지하며 아껴입으려면
세탁기에 넣기가 너무 아까워 고민 중입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