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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: 158
몸무게(선택): 58
상의사이즈: 66
하의사이즈:66
내용: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네요. 그레이색상이 칙칙하지 않고 잘 뽑았어요. 어깨뽕을 제거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디자이너분의 제작느낌 그대로 입으려고요. 뭔가 손대면 옷의 느낌이 달라질것만 같은..... 크롭이라 경쾌하고 하체 길어보이고 여러모로 이쁜 쟈겟이예요.
(하의는 파지마라 잘랐는데 파자마와도 잘 어울리는 이 쟈겟 무엇???) 다른 쟈켓 세트도 구매 들어갈 정도로 애정하는 브랜드가 될듯 해요. 잘 입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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